http://bloter.net 의 비전 디자이너님의 글은 매번 잘 보지 못하는 곳을 보여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.
오늘도 아침에 올라와 이 글(http://www.bloter.net/archives/19959)을 읽었는데 참 여러가지 생각을 가져다 주었다.
비판을 받아들이는 겸허함...
그간 너무 좋은 소리를 듣는 것에만 내 귀가 열려있던 것은 아닐까?
다시 한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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